무능한 상사 유능한 부하 인간 관계 대처법

오늘은 무능한 상사 밑에서 일하는 유능한 부하 직원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중소기업인 경우에는 치고 올라가는 것이 가장 좋으며, 대기업이나 공기업인 경우에는 오늘 설명드리는 내용을 잘 참고하시어 행동하시면 이쁨 받는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될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 가 중요하긴 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업무 능력이 아니라, 다 같이 하나의 팀을 이루었을 때 각각의 포지션을 정하고 일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이나 모든 기업들이 프로젝트를 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서로 잘났으면 서로 다투는 상황까지도 벌어지게 됩니다.

 

또한, 무능한 상사이지만 그래도 윗선들이 좋아라 하는 상사라면, 유능한 부하 직원이 만에 하나 업무적으로 아이디어가 생기거나, 무능한 상사가 시킨 부분에 대해서 반박을 하게 되면 윗분들이 안 좋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하 직원인 경우에는 무능한 상사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더라도, 알겠다고 따르는 것이 가장 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유능한 부하 직원이 만약 되어 버리면, 그때부터 일이 하나하나씩 추가될 수 있습니다. 무능한 상사의 윗선에게 잘 보여야 인사평가도 잘 나오곤 하는데, 유능함을 떨치려다가 사회성을 떨구는 상황이 생겨버리게 되면, 스트레스받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러하오니 사회생활에서의 유능함은 하고 싶은 말은 참고, 계속 들어주는 것, 그리고 필요로 할 때 도움을 주는 것 이 세 가지만 기억을 하시면 회사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