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자친구가 못생겨 보일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친구가 못생겨 보이면 그게 바로 권태기입니다. 사랑이 식은 게 아니라 편안해졌기에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지요.
남자 외모 안 본다는 분들은 결혼하고 이러한 문제 때문에 이혼을 하고 이별을 하곤 합니다. 이쯤 되면 권태기인걸 받아들이고 다른 장점들을 찾아서 관계를 이어가실 것 인지, 아니면 헤어질 것인지 선택하셔야 합니다.
물론 요즘 사회에서 돈과 능력이 중요하긴 하지만, 결혼하게 되면 하루종일 붙어 다니실 텐데 이 과정에서 다툼이 생기고 서로에게 실망하는 순간이 오실 것입니다.
이럴 때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이 외모입니다. 외모가 이쁘거나 잘생기면 화를 내도 그나마 낫고, 갈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외모 효과로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어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가 깊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얼굴이 못생겼으면, 오히려 더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못생긴 상대가 화를 내게 되면 표정이 더 못생겨지기에 더 정나미 떨어질 수도 있지요. 그러하기 때문에 외모가 이만큼 중요한 것이오니,
너무 외모를 안 보고 이성을 만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외모를 보면 너무 밝히는 사람인 것 같아서 주변의 식 때문에 외모 안 본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결국은 외모가 첫 번째이오니 이러한 부분 잘 참고하시어 괜찮은 이성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