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장 회사 사람 멀티 프로필 들켰을 때 대처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본 프로필을 사진을 올려놓고 멀티프로필을 사진을 안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와 반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본 프로필을 아무것도 없이 해놓고, 소중한 인연들에게만 멀티프로필을 공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멀티프로필 했다고 해서 뭐라 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으며, 편안하게 회사 다닐 수 있다고 보입니다.
멀티프로필을 하든 말든 남들은 자신에게 아무 관심도 없으나, 유독 오지랖 넓은 상사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사인 경우에는 그냥 퇴사하시기 바랍니다.
나르 성향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므로, 이뿐만 아니라 계속 어울릴수록 정신적 스트레스만 늘어나기 때문에, 이왕 퇴사하기 전에 큰소리로 말하십시오. 카톡 프로필 가지고 이것저것 참견하지 말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하고 알았다 하면 그냥 계속 다니시고, 다른 부분으로 뒤끝을 남기고 시비를 걸면 그냥 퇴사하시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할 말 다 하는 시대입니다.
필자 라때 시절에는 할 말 하는 게 이상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할 말 다해야 정상인 취급받는 시대입니다. 그러하오니 눈치 보일 것 없으니 자신의 심정을 그대로 이야기하시면서 환경을 개척하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나르 성향은 굽히면 굽혀줄수록 더욱더 괴롭힘의 강도가 강해집니다. 그러하오니 아닌 건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해 주셔야 감정 노동이 깊어지지 않사오니 잘 분류하시어 대처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