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사회화 안된 강아지 대처법

by anaanaa 2024. 12. 9.

오늘은 사회화 안된 강아지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화 안된 강아지는 선천적인 본능만을 가지고 자기가 최고인 듯 자기애성 성격장애 마냥 자주 짖고 자주 원하는 거 바래고 이기적인 강아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과 비슷합니다. 종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질을 성장기 때 후천적인 교육으로 인하여 사회화를 시켰어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견주님들은 이러한 것을 잘 모르고 진행하는 바가 많지요.

그저 단순히 맛난 거 주고 산책하여 주고 그러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선천적인 기질이 건방지다면, 후천적으로 버릇을 단단히 잡아주셔야 합니다. 강하게 혼내야겠지요.

마음이 약해서 혼내지 못하시는 분들은 바로 훈련소 보내셔서 교육하셔야 하며, 교육을 다 마친 후에 강아지 유치원을 보내시어 본격적으로 사회화 훈련을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훈련 과정 거치지 아니하고 바로 강아지 유치원 보내버리면, 그 강아지 따돌림받을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안에서 새는 물 밖에서도 샌다고 그대로 행동하게 되면 다른 강아지들이 피하게 되고 따돌리게 됩니다.

따돌림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집에서 왕 대우받으면서 주인에게 짜증 부리고 하는 게 다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즉 밖에서 인정을 못 받으면 안에서 짜증 낸다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사실 이러한 상태까지 오면 반드시 훈련소 보내시어 교육시켜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후천적인 기질 또한 정착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성장기 때 자아를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해 주시는 것이 주인의 역할이오니 이 점 잘 참고하시어 기르시기 바라겠습니다.

링크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