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서 인정 못 받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회사에서 인정 못 받아도 됩니다.
인정이란?
일단 회사는 돈을 버는 곳입니다. 인정받는 곳이 아닙니다. 일을 못하드 말든 회사 구성원으로서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로 사회초년생 분들이 회사에서 인정 못 받는다고 많이 고민하시는데요. 그 회사에서 인정을 못 받아도 됩니다. 그리고 인정 못 받은 채로 공부할 거 다 공부하고 배울 거 다 배워줍니다.
그다음에 이직하시면 됩니다. 이직 후에도 인정 못 받아도 됩니다. 그리고 다음 직장에 또 이직하게 되면 그제야 인정을 받겠지요. 이론적으로 배움이 아니라, 경험으로 인한 배움이 깊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응하고 배워나가는 속도는 사람마다 틀립니다. 그걸 느리네 마네 이야기를 하는 상사들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한 인정이란
진정한 인정이란 직급? 나이? 기타 등등? 다 필요 없습니다. 진정한 인정이라는 것은 돈이 많으면 인정받습니다.
돈이 없고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았을 때 비굴해 보이겠지만, 돈이 많은데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여유라고 생각합니다.
즉 회사에서 인정을 받으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보았자, 그건 선망의 대상이 아닌 말 잘 듣는 사람으로 기억될 확률이 높으므로, 굳이 잘 보일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러하오니 이 부분에 대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