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싶을때 들켰을때 대처법

이직을 하려다가 상사나 회사사람에게 들켰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회사 사람들의 본성은 남 잘되는 꼴을 못 봐주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다가 들키면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럴 때 변명을 하거나 핑계를 되고 말을 돌려하면 끊임없이 추궁하고 괴롭힐게 뻔합니다.

그러므로 이럴 때는 그냥 솔직하게 돈이 부족해서, 업무처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이직 생각하려고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고 이직에 대한 결정을 확실히 내린 것은 아니다.라고 또박또박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법입니다. 어중간하게 자신 없게 이직을 할까 말까 하는 행동은 이 직할곳을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사람의 자존감이 낮다는 것을 증명하는 부분이기에,

이런 대처를 하게 되면 이직할 곳이 생겨도 좋은 대우 못 받고, 이직에 실패하여도 좋은 대우를 못 받사오니 이 점 잘 알아두시고 적절하게 대처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