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크림 부작용은 사실 없습니다. 단지 부작용이라고 한다면 지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인 경우에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유분이 생성되는데, 크림제의 화장품을 바르게 되면 시간이 되면 엉키고 엉켜서 유분과다로 인하여 얼굴 열감이 발생하게 됩니다.
얼굴 열감이 발생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네 맞습니다. 모공이 호흡이 어려워 열감으로 인하여 여드름이 생겨나게 되는데요. 이를 화농성 여드름 그리고 오랫동안 이러한 피부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지루성 피부염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마데카크림 같은 경우에는 부작용은 없으며, 화장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모두 유분 조절을 못한 사용자의 잘못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필자도 지성 피부타입이라서 몇십 년 동안 화장품 탓인 줄로만 알았는데, 세안하는 방법과 바르는 양 조절하니까 이제 여드름 하나도 안 생기고 좋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마데카 크림을 바르고 난 후에 어떠한 효능이 있었는지 또는 바르는 순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데카 크림 바르는 효능 순서
마데카 크림 효능은 병풀 추출물로 형성되어 있어 상처에 자극 없이 피부재생효과를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크림 중 하나입니다.
보통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을 겹쳐서 바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마데카 크림을 사용하시려는 분들이라면 기초는 마데카 크림 하나만 하시는 것이 가장 피부건강에 좋습니다.
건성 피부이신 분들은 상관없으나, 복합성과 지성인 경우에는 기초 라인을 마데카 크림 하나만 바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부는 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마데카 크림 바르고 그 뒤에 기능성 화이트 크림 바르고, 그 위에 선크림 그리고 그 위에 파운데이션 올리면 층층이 유지될 것 같나요?
아닙니다. 모두 혼합되어 하나의 유분덩어리를 만들게 됩니다. 즉 순서대로 바르시더라도 유분이 포함된 것 2개가 이상 포함되면 안 됩니다. 2개 이상은 건성 피부만 지향드리며, 지성과 복합성인 경우에는 피부 간지러움 및 발진이 나타날 수 있사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성 복합성 부분으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바르는 양을 조절하면 문제없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새끼손가락 반정도를 덜어놓고 아주 살짝만큼 얇게 펴 바르면서 피부를 관리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때 명심해주셔야 할 부분은 바르고 나서 살짝 건조한 느낌이 나도록 발라주셔야 몇 시간 후에 위로 올라오는 유분과 엉키고 엉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마데카 크림을 사용한 후기와 효능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으로 알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상단에 자세히 보기를 참고하여 다른 정보 또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